세계 NGO 컨퍼런스,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려

신효송 / 2016-01-14 14:02:01
컨퍼런스 조직위원회 발족, 위원장으로 한동대 장순흥 총장 추대

'유엔 세계 NGO 컨퍼런스'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된다.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한국NPO공동회의, 유엔아카데믹임팩트 한국협의회, 드림터치포올과 지난 7일 컨퍼런스 관련 조직위원회를 발족하고 장순흥 총장을 조직위원장으로 추대했다.


이 컨퍼런스는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열린다. 유엔이 매년 여는 행사이며 올해로 66회를 맞이했다. 전세계 NGO들이 모여서 서로 협력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논의하는 세계적인 권위의 시민사회 컨퍼런스다. 이번 컨퍼런스 주제는 '세계시민교육'이며 전세계 NGO 관계자 2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장순흥 조직위원장은 "아시아 최초로 한국이 이번 행사를 주최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시민사회의 앞선 역량이 전세계에 소개되고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원회는 경상북도와 경주시를 이번 행사의 주최도시로 선정했다. 유엔 대표단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조직위원장 면담, 주최도시 방문, 외교뷰 관계자 면담 등을 목적으로 방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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