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학생들 창업경진대회 '두각'

유제민 / 2016-01-12 13:53:07
창업교육센터 소속 동아리 전국 규모 대회 잇단 수상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창업교육센터 소속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2015년에 열린 전국 규모 창업경진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전남대 학생들로 구성된 창업동아리 'CUBE' 팀은 2015년 11월 열린 제5회 전국대학생기술사업화 경진대회 창업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CUBE 팀은 RFID를 응용한 유아용 교육단말기 'Tick Tag Talk'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Viewtyfull' 팀은 2015년 11월 열린 동신대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제5회 'Asian Conference on Engineering Education'에서 Best Paper상을 각각 받았다. Viewtyfull팀은 360도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를 선보였다.


또 'CNUREE' 팀은 전력 차단 시 생기는 아크 접점을 회로적으로 없앤 '무아크 DC 차단기'를 선보여 '2015 빛가람 전력기술 엑스포 국제발명대전'에서 동상을 획득했다.


이밖에도 'OWL EYES' 팀은 '휴대용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어' 라는 아이템으로 2015년 6월 개최된 PSV 창업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Triple Point' 팀은 생분해성 소재를 이용한 원예용품 '쏙'으로 벤처기업협회 주관 '창업지락' 대상과 PSV 전국 창업경진대회 장려상을 차지했다.


'COMMA' 팀은 '테이프건을 이용해 신속하게 봉지를 묶어주는 쓰레기통'이라는 아이템으로 순천대 화창 창업경진대회에서 은상을, 'DAOR' 팀은 폐 스마트폰을 블락박스로 사용하기 위한 전용 거치대 및 APP인 'Cardian'으로 창업지락에서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또 최석영 씨(전자컴퓨터공학부)는 한전 SG소프트파워전문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남대 관계자는 "학생들의 열정과 창업교육센터의 체계적인 창업교육 및 프로그램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성 향상 및 창업 마인드 함양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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