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전북 지역 고등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기업가 정신 함양을 위해 청소년 창업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전북대 창업교육센터와 LINC사업단,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군산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열렸다. 캠프에는 군산고 등 도내 5개 고교 재학생 30여 명이 참여해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진로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캠프는 현재 전북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창업동아리와 학생창업기업 대표들이 학생 멘토로 참여해 지역산업과 연관된 주제를 가지고 창업아이디어 발굴 및 창업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기도 했다. 진로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한 진로 특강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캠프를 통해 생활 속 불편한 점을 발견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을 배워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또한 창업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를 갖게 돼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