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제3차 경희 의대 의과학 멘토링 캠프' 개최

유제민 / 2016-01-10 16:58:12
의대 진학 꿈꾸는 고교생 위한 전공 체험 교실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 의과대학은 지난 9일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고교 1·2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경희대 의학관에서 '제3차 경희 의대 멘토링 캠프'를 개최했다.


'제3차 경희의대 의과학 멘토링 캠프'는 정주호 의과대학장, 임영진 경희의료원장 등의 간단한 인사말 및 축사를 시작으로 ▲내시경의 세계(장재영 소화기내과 교수) ▲경희의대 첨단 융합 의료기술 소개(박헌국 의공학 교수) ▲의대생의 하루(장한아람 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장) ▲의과대학 인재상(박성진 입학관리실장) 등 다양한 강연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해부학실습실과 임상수기센터 견학 등의 의과대학 투어(권오영 의학교육학 교수, 정준양 해부학 교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오후에는 ▲수술수기 및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체험(박선진·박원서·박민수 의과 교수) ▲최신 영상진단 체험(문성경 영상의학과 교수) 등이 진행됐다.


멘토링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실습용 수술복과 의과대학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됐다. 향후 의대 진학과 관련해 경희대 의과대학 교수들의 진로 상담 및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멘티 자격 또한 주어졌다.


캠프에 참가했던 김성욱 학생(대건고등학교 2학년)은 "의과학에 대한 강의는 물론 직접적인 실습 체험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구체적으로 경험해보고 적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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