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이 경찰과 법조계 등 공직에 잇달아 진출했다.
최근 경찰청에서 진행한 변호사 경력 경감 특별채용에 전북대 로스쿨 출신 변호사 3명이 합격했다. 합격한 변호사들은 모두 전북대 로스쿨 2기 출신으로 채명철 변호사와 김별다비 변호사, 신유리 변호사 등이다. 지난 2015년 경감 특별채용에서도 전북대 로스쿨 출신인 신종원 변호사가 합격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대법원에서 모집한 신임 법관에서 전북대 로스쿨 1기 황일준 변호사가 합격했다. 황 변호사는 1년 교육 연수를 받은 후 신임 법관에 임용된다.
전북대 관계자는 "전북대 로스쿨 출신들이 공직에 잇달아 진출해 전북대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해 매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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