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 108학군단이 (사)지구촌나눔운동(이사장 박명광)과 국제개발협력사업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최근 경희대 108학군단은 (사)지구촌나눔운동과 상호발전을 위한 국제개발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지구촌나눔운동 박명광 이사장, 경희대 108학군 단장 최종인 대령을 포함해 경희대 108학군단 등 7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희대 108학군단은 동티모르 등 저개발국가의 아동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꿈 도서관 설립 등 아동 교육지원사업과 지구촌나눔운동 해외사업소의 주민과 마을 자립을 돕기 위한 ‘지구마을 봉사단’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최종인 경희대 108학군단장은 "지구촌나눔운동과 경희대 학군단이 국제개발협력을 함께하게 된 것은 고무적이라 생각한다"며 "학군단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 '희생과 헌신'인만큼 지구촌나눔운동과 함께 뜻 깊은 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55여 년의 전통을 가진 경희대 108학군단은 2015년 10월 말 진행된 지구촌나눔운동 비전선포식에서 자원 봉사자로 행사 전반을 도우며 지구촌나눔운동과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지구촌나눔운동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구촌 가난한 이웃의 자립을 돕고자 이번 MOU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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