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사)지구촌나눔운동과 국제개발협력사업 '맞손'

이원지 / 2016-01-05 14:28:52
경희대 108학군단, (사)지구촌나눔운동과 MOU 체결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 108학군단이 (사)지구촌나눔운동(이사장 박명광)과 국제개발협력사업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최근 경희대 108학군단은 (사)지구촌나눔운동과 상호발전을 위한 국제개발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지구촌나눔운동 박명광 이사장, 경희대 108학군 단장 최종인 대령을 포함해 경희대 108학군단 등 7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희대 108학군단은 동티모르 등 저개발국가의 아동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꿈 도서관 설립 등 아동 교육지원사업과 지구촌나눔운동 해외사업소의 주민과 마을 자립을 돕기 위한 ‘지구마을 봉사단’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최종인 경희대 108학군단장은 "지구촌나눔운동과 경희대 학군단이 국제개발협력을 함께하게 된 것은 고무적이라 생각한다"며 "학군단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 '희생과 헌신'인만큼 지구촌나눔운동과 함께 뜻 깊은 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55여 년의 전통을 가진 경희대 108학군단은 2015년 10월 말 진행된 지구촌나눔운동 비전선포식에서 자원 봉사자로 행사 전반을 도우며 지구촌나눔운동과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지구촌나눔운동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구촌 가난한 이웃의 자립을 돕고자 이번 MOU를 진행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