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국토교통부의 건설기술연구사업인 '글로벌 건설 엔지니어링 고급인력 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연구책임자는 박형근 토목공학부 교수가 맡았다.
충북대는 글로벌 건설 입찰/계약/클레임/RISK관리 분야에 지원해 1차 사업계획발표, 2차 현장평가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이에 2016년 2월부터 2020년 8월까지(4년 6개월) 23억 5000만 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 받는다.
이번 선정으로 충북대는 산업대학원 내에 '글로벌건설엔지니어링' 전공을 신설하고 석사과정(정원 30명)으로 운영한다. 신입생 모집은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다.
박 교수는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 거점 대학으로서의 지역 인프라 증진을 기대한다"며 "글로벌 건설 전문가 인재육성을 통해 해외건설 사업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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