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4일 전북대 진수당 가인홀에서 이남호 총장을 비롯해 본부 보직교수, 단대학장, 교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2016년을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모범 공무원에 선정된 김용대 팀장(기초교양교육원), 안채현 팀장(도서관), 천민영 교사(사대부고) 등에게 국무총리 표창이 수여됐다. 문연실 팀장(교무과), 손대섭 직원(법전원 행정실), 황윤서 직원(학생과) 등은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와 함께 이 총장의 시무식사와 전 구성원이 손을 맞잡고 새해 덕담을 전하는 신년 인사회 등이 진행됐다.
이 총장은 시무식사를 통해 "내년 개교 70주년을 맞는 전북대가 성장을 넘어 성숙의 대학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수 있는 지혜와 힘을 모아달라"며 "여럿이 함께 하면 길은 반드시 생겨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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