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총장 강성모) 경영대학 정보미디어MBA과정의 교육 프로그램들이 졸업생들의 진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해 정보미디어MBA과정 졸업생들의 취업률은 100%를 기록했다. 2015년 2월 졸업생들의 경우 스타벅스코리아, (주)이노션월드와이드 등 굴지의 기업에 다수 입사했고 구글코리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으로 이직하기도 했다.
이처럼 높은 취업률에는 정보미디어MBA과정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의 역할이 컸다.
정보미디어MBA과정은 1년 전일제(Full Time) 교육 프로그램으로 빅데이터와 비즈니스 애널리틱스(Business Analytics), 사물인터넷(IoT)과 모바일 등을 통해 변화되는 미디어 분야, IT경영에 특화돼 있다.
4개월에 걸쳐 전 학생이 참여하는 '경영자문실습' 프로젝트는 현장 경험과 컨설팅 실무 능력을 쌓을 수 있는 산학협동 과정으로 정보미디어MBA과정의 핵심 커리큘럼이다. 교수와 학생이 팀을 이뤄 기업의 당면 과제에 대한 분석 및 컨설팅을 진행하는 것으로 별도의 자문료 없이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매년 가을 'KAIST 정보미디어 프론티어'를 개최해 국내외 미디어 산업 전문가들과 함께 미디어 분야의 변화와 연구결과, 업계 동향 등을 공유하고 있다. 이로 인해 관련 산업과의 네트워크가 크게 강화됐다.
해외 대학과 기업의 탐방뿐만 아니라 미국의 USC/University of Arizona 및 스페인 IE Business School과 복수학위제를 운영해 해외 네트워크도 활발하다.
KAIST 관계자는 "정보미디어MBA과정의 연구분야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IT산업과 연관돼 있기 때문에 매해 커리큘럼을 계속해서 업데이트 한다"며 "어떠한 MBA 과정보다 빠르게 대응하고 지식과 실무를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통해 재학생들을 향후 해당 분야의 앞서가는 리더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보미디어MBA과정은 4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겨울학기 수업을 본격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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