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가 기술이전 건수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전남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전국 425개 대학(276개 4년제 대학·149개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조사·분석해 2015년 12월 29일 공개한 '2014년 산학협력활동 보고서'에 따르면 전남대는 2014년 1년 동안 111건의 기술을 기업에 이전,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남대 다음으로는 고려대가 108건으로 2위를 기록했고 성균관대(98건), 서울대(93건), 충북대(90건), 동국대(89건), 제주대(82건), 인하대(78건), 경북대(77건), 강원대(74건) 순으로 나타났다.
전남대 관계자는 "전남대의 기술이전 실적은 2012년 55건(7위)에서 2013년 68건(5위)으로 증가(23.6%)한 데 이어 2014년(111건)에는 무려 63%가 늘어나는 등 매년 가파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