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는 미래형 사이버보안 인재의 양성을 목적으로 문화기술대학원 내에 안전과학과를 신설했다.
사이버보안의 다양한 영역 중에서도 특히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대되고 있는 사이버사고의 선제적 예방에 대한 디지털위험관리 전공 및 사후적 처리에 대한 사이버포렌식 전공에 초점을 맞춰 정보보안학, 경영학, 컴퓨터과학, 법학 등을 융합한 실무중심의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디지털위험관리 전공은 디지털위험을 파악하고 체계적인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위험관리, 비즈니스연속성전략 등에 대한 이론과 전문지식을 이수하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돼 있다.
사이버포렌식 전공은 사이버범죄를 조사하고 교정하는 과학적 수사기법, 법정 대응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과 지식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교과목의 효율적 운영과 특강 등을 통해 학위 취득과 동시에 국제공인인증 사이버포렌식 전문가 자격증, 국가기술 정보보안산업기사 등의 자격증 취득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이러한 전공 심화과정을 통해 조직 내 사이버보안을 포함해 총괄적인 디지털위험을 통제하는 관리자 및 정보보호 컨설턴트, 사이버포렌식 전문가, 정보보호 전문가, 민간조사원 등 미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다양한 전문 진로를 도모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뽑으며 원서접수는 이번달 31일까지다. 보다 구체적인 사항은 상명대 문화기술대학원 홈페이지(http://gsct.smu.ac.kr)를 참조하거나 안전과학과(학과장 유지연)에 전화(02-781-7767) 또는 이메일(sm-security@naver.cm)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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