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원대학교(총장 안병환)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절강월수외국어대학교와 공동으로 '2015 중원·월수 한국학 국제포럼 및 제9차 한글문화 큰잔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글 창제 정신과 한글의 우수성 및 과학성을 함께 되새기고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글문화 큰잔치는 한국어를 배우는 중국인 교수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학 국제포럼, 한글 글짓기 대회, K-pop 노래자랑, 공연, 전시, 체험, 학술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K-pop 노래자랑에는 100여 명의 절강월수외국어대 재학생들이 참가 신청을 해 K-pop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번 한글문화 큰잔치 행사는 한글의 아름다움과 한국문화를 중국의 젊은 세대와 함께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돼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
안병환 중원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2015년은 한·중 교류사에서 뜻깊은 한 해로서 양국은 그 어느 때보다 친밀한 우호관계를 보여주고 있다"며 "중원대와 절강월수외국어대에서 함께 진행하는 한글문화 큰잔치는 양국의 현재와 미래에 큰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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