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권진택)에 역대 최고령 대학원 신입생이 입학해 화제다.
올해 75세의 조덕림 씨는 지난 24일 경남과기대 대학원 석사과정(산림자원 전공)에 입학했다.
조 씨는 지난 2012년 경남과기대 원예학과에 입학해 역대 최고령 합격자로 이름을 알렸다. 이번에 대학원에도 도전해 당당히 합격한 것. 조 씨는 원예학과 재학 중 4년간 결석 한 번 없이 학업에 매진해 학생들의 좋은 본보기가 돼 왔다.
조 씨는 "처음에는 이 나이에 공부를 시작해도 될까 망설였지만 가족들의 격려 속에 대학 생활을 하게 됐다"며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실천하며 도전하는 것이 노년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보내는 방법의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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