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석대학교(총장 최갑종) 산업디자인전공에 재학 중인 김태근, 지민구 씨가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디자인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들은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에서 '셀프 디펜스 핸들(Self Defense handle)'이라는 작품으로 본상인 위너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iF Public Value Award' 부문으로 선정됐다.
김 씨와 지 씨는 "이 디자인은 혼잡한 대중교통 환경에서 성추행과 같이 불미스러운 일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게 됐다"며 "교통약자들을 보호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작품을 소개했다.
iF디자인 어워드는 규모와 역사 부분에서 미국의 IDEA,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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