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 2016 정시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대학저널 / 2015-12-21 17:56:20

대학구조조정 일환으로 일부학과의 통폐합...모집인원의 변화 있어


경기대학교는 정시모집에서 가군, 나군, 다군으로 구분해 총 1,440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경기대학교의 201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12월 24일부터 30일까지다.



가군의 모집인원은 1,228명이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은 학생부 20%와 수능성적 80%로 선발한다. 사범 계열인 유아교육과는 학생부 20%와 수능성적 75%, 적ㆍ인성검사(면접) 5%로 선발한다.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예능계열의 서양화·미술경영학과와, 애니 메이션영상학과, 시각정보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 학과, 장신구ㆍ금속디자인학과도 가군에 포함된다.



정시 가군은 일반학생전형(1,068명 선발)과 농어촌학 생전형(88명 선발) 그리고 특성화고졸업자전형(29명 선발), 기회균형선발전형(43명 선발)으로 구분되며, 학생부 20%와 수능성적 80%을 반영한다.



나군은 수원캠퍼스 체육대학, 서울캠퍼스 예술대학 (전자디지털음악학과, 연기학과)에서 173명을 선발하며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다군은 실기고사를 실시하는 수원캠퍼스 예술대학(한국화·서예학과, 입체조 형학과)에서 총 39명을 선발한다.



올해 경기대 정시모집의 특징은 모집 학과가 개편됐다는 점이다.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학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일부학과의 통폐합을 진행하였으며, 이에 따라 모집인원의 변화가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아울러, 경기대학교 정시모집 모든 계열이 ‘수능 백분 위 점수’를 적용하고 있다. 인문계열은 국어B 30%, 수학A 20%, 영어 30%, 사탐 20%로 국어와 영어의 비중이 크며, 자연계열은 국어A 20%, 수학B 30%, 영어 30%, 과탐 20%로 수학과 영어의 반영 비중이 크다. 탐구영역은 2개 과목 중 성적이 높은 1개 과목의 성적만 반영하게 된다. 가군에서 유일하게 유아교육과만 적·인성 면접(수능 75%, 학생부 20%, 적·인성면접 5% 반영)을 실시하니 지원하는 학생들은 유의해야 한다.



학생부는 전 학년, 전 과목을 반영하며 모든 정시 전형 공통으로 전형 중 20%를 차지한다. 20점 만점으로 계산하며 1~5등급 사이 등급 간 격차는 대략 0.7점으로 큰 차이가 나지 않아 수능을 통하여 등급 간 점수 차이를 극복 보완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경기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http://enter.kyonggi.ac.kr) 또는 정시 모집요강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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