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학생들, 영국서 쉐프 교육 받는다

김보람 / 2015-12-17 15:23:17
英 킹스웨이칼리지와 공동 교육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 호텔외식조리과가 17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영국 킹스웨이칼리지와 국제자격과정인 IVQ(International Vocational Qualification) Level 2 공동 교육프로그램 발대식을 가졌다.


공동 교육프로그램에 선발된 인천재능대 호텔외식조리과 학생 12명은 내년 1월부터 8주간 킹스웨이칼리지에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게된다.


모든 과정을 이수한 뒤 최종 실무 평가까지 통과하게 되면 킹스웨이칼리지에서 발급하는 WKC diploma와 IVQ 자격을 취득하게 된다. 또한 최종 평가에서 꼽힌 우수학생 2명에게는 8주간 런던 내 레스토랑에서 현장 실습을 할 기회가 추가적으로 주어진다.


발대식에는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을 비롯해 애슐리 스펜서(Ashley Spencer) 킹스웨이칼리지 교수, 공동 교육프로그램 최종 선발 학생 12명 및 대학 관계자 등 60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킹스웨이칼리지와 공동 교육프로그램이 소개되는 한편, 애슐리 스펜셔 교수와 선발된 학생들의 공동작품 시연회가 열렸다.


이기우 총장은 "이번 IVQ Level 2 공동 교육프로그램은 국내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킹스웨이칼리지에서 진행하는 8주간의 교육을 잘 마쳐 세계를 대표하는 요리사가 되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응원했다.


애슐리 스펜서 교수는 "12명의 학생들이 런던에서 취득하게 될 IVQ Level 2 자격은 유럽, 미주, 호주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공인되는 높은 수준의 자격"이라며 "앞으로 인천재능대 학생들이 성장해 가는 모습을 기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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