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는 중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2015년 자유학기제 꿈·진로 콘서트 및 진로체험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성신여대 입학처가 개최한 이 행사는 성신여대의 우수한 교육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중학생에게 자신의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서울 노원구, 강북구 소재 중학생 250여 명이 참석했다. 성신여대는 오전 공통 프로그램으로 진로설계 특강, 기악과와 현대실용음악학과 재학생의 공연 등을 준비했다. 오후에는 개별 진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12개 전공학과와 자연사박물관에서 준비한 ▲전공 소개 및 진로 안내 ▲체험활동 ▲재학생과의 대화 등 대학 전공을 미리 체험해보고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성신여대의 특성화 학과인 청정융합과학과와 운동재활복지학과는 각각 태양광 발전 실험, 발육·성장에 도움이 되는 운동 등 프로그램을 학과 전임교수와 성신여대 재학생, 중학생이 함께 참여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안평호 입학처장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학생 참여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이 과정을 통해 나중에 선택한 직업이 스스로의 행복과 즐거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신여대는 지속적으로 노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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