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대학교(총장 오경나) 간호학과가 '2015학년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인증심사 절차를 통과했다. 인증기간은 5년이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교육부로부터 지정을 받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간호교육의 질적 성장과 간호학생의 교육성과를 관리하기 위해 교육과정과 교육여건, 교육성과 등의 기준이 국가, 사회, 간호전문직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지를 공식적으로 평가해 인정하는 제도이다.
평가영역은 비전 및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설비, 교육성과 등 총 6개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평가기준 충족 여부 및 판정 기준에 따라 '인증'과 '조건부 인증', '인증불가'로 판정받는다.
특히 지난 2012년 2월 의료법 개정에 따라 오는 2017년부터 간호교육인증평가를 통해 인증을 받은 대학 졸업생만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충청대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교육 시설환경 뿐 아니라 교육의 질적 수준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 배출할 수 있도록 성과중심 교육체제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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