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가 15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15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고려대는 취업지원관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 소속 대학생 취업지원 실적이 우수해 모범이 되는 대학으로 선정돼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 대상으로 선정됐다.
고려대는 대학취업지원관 제도의 도입과 함께 1:1 맞춤형 취업상담 서비스 및 워크숍 등 개발을 통해 다양한 청년 취업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에 최근 3년간 지속적인 취업률 상승의 성과를 보였을 뿐만 아니라 고용상황이 좋지 않았던 2014년에도 취업률 상승을 통해 취업률 1위를 달성함으로써 대학 차원에서 청년실업의 해소와 고용창출에 기여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높은 수준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내외 우수사례와 최신 트랜드, 취업지원 기법 등을 현장에 접목해 지속적인 서비스 및 프로그램의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2012년 미국 애틀란타에서 개최된 미국진로개발협회 국제컨퍼런스에서 고려대가 직접 개발하고 운영한 ‘커리어리더십캠프’의 우수한 효과성을 우수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신지영 고려대 학생처장은 “고려대는 학생처 산하에 인재개발원을 신설함으로써 기존의 경력개발센터를 통한 재학생 지원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고려대에 입학하는 모든 학생들이 입학부터 졸업까지 단계별로 적절한 지원을 받음으로써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닌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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