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아마존의 천연약재를 이용한 화장품 개발과 천연약물 연구를 위해 지난 달 21일 페루의 페루아나 카예타노 헤레디아 대학과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천연식물 및 약물, 공공보건의 공동연구 및 개발 ▲학술연구를 위한 교수 및 연구원의 교류 ▲문화, 언어, 교환프로그램 등의 학생 교류 ▲기타 상호발전을 위한 연계 및 협력 등에 합의했다.
특히, 안데스 및 아마존의 천연약재에 관한 공동 연구를 바탕으로 천연화장품 개발, 건강기능성 식품 개발, 보건의료시스템 개선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을 위하여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직접 페루를 방문하여 페루아나 카예타노 헤레디아 대학 관계자들을 만났다.
또한 변 총장은 학교기업 자안 화장품의 수출을 위해 페루의 최대 의약품 및 화장품 유통업체인 잉카파르마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수출 상담을 위한 협의를 갖기도 했다.
변 총장은 "대구한의대는 이번 페루아나 카예타노 헤레디아 대학과의 협약 체결을 통해 세계 천연자원의 보고인 아마존과 안데스 지역의 천연 약재를 소재로 한 화장품, 건강기능성 식품 및 천연약물 연구, 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히며 "특히 남미 대학과의 교류로 특성화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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