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 수시모집에서 일반계 고등학교 합격자가 50.6%를 차지했다.
서울대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지역균형선발전형과 일반전형으로 2286명, 정원외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I으로 164명 등 총 2450명을 선발했다고 8일 발표했다. 합격자 중에서 일반고 출신은 1240명으로 전체의 50.6%를 차지했다.
자립형 사립고 비율은 지난해 13.2%에서 올해 14.2%로, 외국어고는 8.4%에서 8.7%로 오른 반면 과학고는 7.2%에서 4.4%로 떨어졌다. 전국적으로는 778개교에서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했다.
한편 서울대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고 지역균형선발전형, 일반전형,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Ⅰ에서 미등록 인원이 있는 경우 15일부터 22일까지 충원 합격자 발표 및 등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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