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글로벌 기업과 학생 인턴십 확대

정성민 / 2015-11-30 14:11:47
세계적 담수처리 기업 하이플럭스에 재학생 인턴 파견

숙명여자대학교(총장 황선혜)가 글로벌 기업과 손잡고 학생 인턴십을 확대한다.


숙명여대는 지난 29일 세계적 담수처리 기업인 하이플럭스(Hyflux)와 연구 교류 및 글로벌 인턴십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 확대 ▲학사와 연구교류 강화 등을 추진한다. 또한 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지원과 여성·환경·건강을 주제로 한 글로벌 포럼 개최 방안도 논의키로 했다.


앞서 숙명여대는 2013년 올리비아 럼 하이플럭스 대표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며 학생 인턴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하이플럭스에서 글로벌 인턴을 수행한 숙명여대 학생들이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아 현지에서 직원으로 채용되기도 했다.

특히 숙명여대는 이번에 협약을 새로 맺으면서 기존 마케팅·홍보광고·멀티미디어뿐 아니라 생명과학 분야까지 인턴십 범위를 확대했다.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은 "세계적 기업인 하이플럭스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여성인재 양성과 연구역량 강화가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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