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초기 창업자 성공적 사업 정착 지원"

정성민 / 2015-11-30 13:08:54
죽전캠퍼스에서 '제2회 DKU 데모데이(Demo Day)' 개최

단국대학교가 초기 창업자들의 성공적 사업 정착을 지원한다.


단국대 창업지원단(단장 손승우)이 오는 12월 1일 단국대 죽전캠퍼스 인문관 소극장에서 '제2회 DKU 데모데이(Demo Day) 행사'를 개최하는 것. 'DKU 데모데이'는 초기 창업자의 제품이 본격 출시되기 이전 시제품을 전시(demonstration)·홍보하는 자리로 초기 창업자의 성공적 사업 정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행사에는 장호성 단국대 총장, 강시우 창업진흥원장 등 교내외 인사와 단국대 창업지원단의 '2015년 창업아이템 사업화 프로그램' 및 '창업아이템 사업화 후속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30개 기업·창업자들이 참가한다.


행사에서는 IoT(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육계사 환기 제어시스템 업체 등의 IT기술부터 '2014 바리스타 챔피온십 대회' 로스팅 부문 우승자의 커피 관련 제품, 1년 동안 도예 관련 3개 특허를 획득한 '특허부자'의 금속 활용 도자제품 등 다양한 제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단국대 창업지원단은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자 매칭과 전문가 멘토링 지원 등을 통해 제품이 성공적으로 출시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손승우 단국대 창업지원단장은 "'제2회 DKU 데모데이' 행사는 창업자들이 개발한 창의적이고 다양한 시제품들을 전시하는 행사"라면서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이날 잠재적 고객의 의견을 받아들여 더욱 발전되고 성공적인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단국대는 2014년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의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 학생·일반인(예비) 창업자 발굴과 사업화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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