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블랙보드와 IT 교육 혁신 상호 협력 협약 체결

이원지 / 2015-11-27 15:53:13
MOOC 콘텐츠 제공 협약 체결…고등 교육 공개 통한 사회 공헌 실현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가 국제적인 교육정보기술 기업 블랙보드와 전세계 실시간 온라인 원격 교육이 가능하도록 IT 기술을 활용한 교육 혁신에 상호 협력한다.


인하대 최순자 총장은 필립 머레이 블랙보드 아시아지역 부사장과 27일, 인하대 본관 제1회의실에서 블랙보드와 ‘Blackboard Learn+와 Collab 시스템 구축 및 MOOC 콘텐츠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블랙보드는 교육계 소프트웨어 제품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유수 기업으로 전 세계 대학 및 교육기관에 블랙보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인하대는 차세대 교수학습 플랫폼인 ‘Blackboard Learn+와 Collab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인하대 강의실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든 강의를 인터넷에 연결된 PC만 있다면 세계 어느 곳에서라도 수강 가능하도록 지원하며, 강사와의 실시간 질의응답 등 상호 작용이 강화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하대는 이번 블랙보드 원격교육 시스템 도입을 통해 국내 대학 고등교육 수출 1호인 IUT 교육의 품질을 인하대와 동일한 수준으로 향상시키고, 원활한 강의 품질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협약식에서는 전 세계 수 만명이 동시 수강할 수 있는 블랙보드의 MOOC 플랫폼인 OpenEducation 참여에 관한 협약도 함께 이뤄졌다.


블랙보드 MOOC 플랫폼인 OpenEducation은 미국의 하바드, MIT, 스탠포드 등 전 세계적으로 5000개 이상의 대학에서 사용 하는 글로벌 MOOC 플랫폼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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