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명문 비즈니스 스쿨 연합인 CEMS Global Alliance가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 경영대학에 정회원 자격을 부여했다. CEMS Global Alliance에는 한 나라에서 최고의 비즈니스 스쿨로 인정받은 1개 교만 영구 가입할 수 있다.
현재 Global Alliance의 회원교는 총 30개로 △영국 런던정치경제대(The 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일본 게이오대(Keio University) △중국 칭화대(Tsinghua University) △싱가포르 싱가포르국립대(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호주 시드니대(The University of Sydney) 등 각 나라의 최고 경영대학들만이 가입돼 있다.
CEMS Global Alliance는 가입교 간의 석사 과정 학생 및 인턴십 교류에 중점을 둔다. 각 회원교들은 산학협력을 맺고 있는 기업과 공동으로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련해, 이를 다른 회원교에게 제공함으로써 국제 교류를 실시하게 된다.
CEMS Global Alliance를 통해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기업은 △매킨지컴퍼니(McKinsey & Company) △구글(Google) △로레알(L’Oréal) 등이 있다.
고려대 경영대학은 CEMS 가입과 동시에 국제경영학석사(MIM)를 도입함으로써, 기존 이론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되던 석사과정(M.S.)을 실무 융합형 교육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CEMS MIM과정의 학생들은 재학기간 중 최대 2학기까지 세계 각국의 회원교에서 수업을 이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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