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가 방위산업 관련 중견기업 육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대는 지난 24일 경남대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경남지역 방위산업 관련 중견기업 7개 업체와 2차 방위산업 컨소시엄 트랙(Track)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경남대가 꾸준하게 추진해 오고 있는 국방산업 대학 특성화사업의 결실이다.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핵심 지역인 경남에 위치한 방위산업 중견기업에 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공급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일자리 제공과 더불어 방위산업체의 발전을 도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2차 컨소시엄에 참여한 중견기업은 한일단조공업㈜, 삼광기계공업㈜, 대한시스텍㈜, 휴엠케이㈜, 부국정공㈜, ㈜지엔티, 금성볼트㈜ 등 7개 업체다.
협약에 따라 경남대는 협약 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행한다. 협약업체는 경남대에서 육성된 인재에 대한 현장실습 지원, 채용 우대, 연구개발 분야에서 경남대 교원 및 전문 연구진의 참여 등을 약속했다.
경남대는 지난 2014년에도 대신금속㈜, 데크컴퍼지트(주), 삼우금속공업㈜, 이엠코리아㈜, 창원기술정공, 퍼스텍㈜, 현대산기(주) 등 7개 업체와 1차 방산컨소시엄트랙 협약을 맺은 바 있다.
경남대 박재규 총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방위산업 육성에 헌신해오고 계신 지역 방위산업체 대표님들을 모시고 2차 컨소시엄 트랙 협약식을 갖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방위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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