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총장 이용구)는 21일 서울캠퍼스와 중대부고 등 총 5개 고사장에서 2016학년도 인문계열 논술고사를 실시했다. 인문계열 논술전형은 466명 모집에 총 22,540명이 지원, 평균 48.4 :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응시율은 57.5%로 전년도보다 소폭 상승했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1교시에는 사회과학, 경영경제대학 지원자가, 오후 2시부터 진행된 2교시에는 인문, 사회과학, 사범, 적십자간호대학 지원자가 각각 시험을 치렀다.
이산호 입학처장은 “논술가이드북과 모의논술 프로그램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안내한 것과 같이 전 제시문을 교과서 및 EBS 교재에서 발췌했으며, 수험생들이 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학습한 내용을 다양한 각도에서 독해하고 통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중앙대는 중앙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수험생들을 기다리는 학부모들을 위해 쇼팽의 ‘녹턴’ 피아노연주, 마술쇼 등 수험생 학부모를 위한 작은 음악회를 가졌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