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나노기술 이용해 미국특허 획득

이원지 / 2015-11-20 17:30:33
‘차세대 4G 유전자해독 나노-바이오시스템 기술’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나노과학기술연구소가 나노기술을 이용한 ‘차세대 4G 유전자 염기분자서열 분석시스템’ 관련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

이 국제특허는 전자 한 개의 1/10000 초미세 전하량을 감지할 수 있는 초고감도 나노소자센싱기술을 최초로 DNA 염기서열 해독에 적용하는 4세대 4G 이머징 나노바이오융합 기술이다. 기존의 화학적, 광학적 방법에 의존하는 2세대 기술이 지닌 복잡한 전, 후처리과정을 단순케 해 저비용, 고속으로 유전자 염기 해독을 가능하게 한다.

이 특허를 기반으로 Prototype 시제품 구현 시 고효율적 유전자 활성분석, 변이분석, 분자진단에 활용할 수 있어 기존 2G 유전자분석관련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의 대체 및 확대, 선점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나노연구소는 현재 본 기술특허를 포함하여 나노전자소자/회로기술, 나노-바이오융합 시스템 및 양자컴퓨팅 시스템기술 관련해 미국 특허 7건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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