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우수인재 채용박람회 성황

신효송 / 2015-11-19 17:57:21
100여 기업 184명 채용에 4000여 학생 북적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19일 전북대 진수당 일원에서 '2015 우수기업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대와 전라북도, IBK기업은행,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전북지방중소기업청, 전주지방고용노동지청, 전북대 LINC사업단,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주관했다. 현대자동차와 IBK투자증권㈜, ㈜휴비스 전주공장 등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4000여 명이 넘는 취업 준비생들의 발걸음이 하루 종일 이어졌다.


이날 채용박람회에는 채용관을 비롯해 컨성팅관, 취업지원관, 기업 홍보관, 직업심리검사관, 부대 이벤트관 등 다채로운 부스가 설치돼 취업 준비생들에게 다양한 도움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하림, ㈜실리콘웍스, 캐스코㈜, 대주코레스(주), ㈜솔라파크코리아 등 실 채용수요가 있는 우수한 기업은 이날 현장에서 채용면접을 진행해 모두 184명의 우수 인재를 채용했다.


또한 이날 박람회 전 전북대와 전라북도, IBK기업은행 등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해 기대감을 높였다. 협약 기관들은 취업 포털사이트 활성화를 위한 채용 정보를 교류한다.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기업에 대한 정보 공유 및 금융 지원 등을 시행키로 했다.


전북대 이남호 총장은 "이번 행사는 구직자와 기업 간 눈높이 차이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정확한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좋은 일자리까지 제공하고 있다"며 "취업 준비생들에게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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