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중국 광저우대와 교류 나서

신효송 / 2015-11-19 17:53:19
협약 체결, 교환학생 교류 등 협력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가 19일 조선대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중국 광저우대와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교류에 나선다.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교환학생 교류를 비롯해 실질적인 교류활동을 펼친다. 협약 체결을 위해 조선대를 방문한 광저우대 등성명 부총장, 양벽여 국제교류처장, 조건화 교무처장, 육재심 입학취업처장, 주전 수학 및 정보과학대학 부학장, 이원 경제 및 통계대학 부학장, 서진봉 중산대 박아학원 집행원장 등은 중앙도서관, 기숙사, 장황남정보통신박물관 등 조선대 시설과 교육 환경을 둘러봤다.


광저우대는 베이징, 상하이와 함께 중국 3대 도시 가운데 하나인 광저우에 위치해 있다. 지난 2000년 광저우사범대, 화남건설대, 광저우교육학원, 광저우대와 광저우고등전문대 등을 병합해 종합대학교로 설립됐다. 현재 27개 단과대학과 81개 학부전공이 개설돼 있다. 학부, 석·박사 과정을 포함하여 3만여 명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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