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에서 '시정연구협의회' 성과 포럼 열려

이원지 / 2015-11-18 10:01:12
활발한 소통을 통해 서울시민의 행복과 미래 서울 발전을 위한 역할 기대

서울특별시,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연구원은 18일, 서울시립대 자작마루에서 2015년 시정연구협의회 성과 포럼을 개최한다.


시정연구협의회는 서울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대안 제시를 목표로 싱크탱크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13년 발족했다. 이번 포럼은 시정연구협의회의 2015년 1년간의 성과 발표를 통해 그 성과를 공유하는 뜻 깊은 포럼이다.


시정연구협의회는 서울시립대 연구처 주관으로 운영되며, 위원은 총 161명으로 서울시 40명, 서울시립대 50명, 서울연구원 7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포럼에는 ▲맞춤형 재래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방안 수립 및 평가(서울시립대 이승재 도시과학연구원장) ▲한국 토지구획 정리사업의 개도국 적용 가능성 연구(서울시립대 서순탁 도시과학대학장) ▲걷는 도시와 보행가치(서울연구원 이신해 교통시스템연구실장) ▲재사용 플라자 운영 방안(서울연구원 유기영 안전환경연구실 선임연구위원) ▲서울시 파견경험과 제언(서울시립대 이주헌 행정학과 교수)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원윤희 서울시립대 총장은 “세 기관이 모여 네트워크형 싱크탱크를 이룬 것은 참으로 의미 있는 일” 이라며 “앞으로 상호간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서울시민의 행복과 미래 서울 발전을 위한 시정연구협의회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정연구협의회' 성과 포럼은 서울특별시·서울시립대·서울연구원 구성원 및 서울시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연구지원과(6490-635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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