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에 학생들의 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융·복합 사고력을 키워줄 공간이 문을 열었다.
전북대는 11일 전북대 공대 3호관에서 이남호 총장과 해동과학문화재단 김정식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동학술정보실' 개관식을 가졌다. 이 공간은 해동과학문화재단이 우수 공학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2014년 기탁한 5억 원을 들여 조성된 것이다.
해동학술정보실은 공학 관련 자료 수집과 협업 등이 가능한 도서관 형태로 조성됐다. 정보검색 및 전자자료 이용, 학생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해동라운지와 48석의 개인 학습실, 그룹별 학습 및 자유토론이 가능한 세미나실 및 토론실 등이 조성돼 있다.
전북대 이남호 총장은 "오늘 문을 연 해동학술정보실은 김정식 이사장님의 창의적 인재양성에 대한 소망과 바람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곳"이라며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마르지 않는 샘이 될 해동학술정보실은 우리대학이 추구하는 모험생을 키우는 산실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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