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연구실 안전관리 현장점검 우수기관 선정

최창식 / 2015-11-09 18:14:19
2012년 이어 두번째 수상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이 9일 ‘제3회 연구실 안전의 날’을 맞아 ‘2015 연구실 안전관리 현장점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는 지난 8월, 전문대학과 종합대학을 포함해 총 300여개 기관에 설치된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실험실습실)에 대해 총 10개 분야 73개 항목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평가 점수가 높은 기관 4곳을 ‘2015 연구실 안전관리 현장점검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인하공전은 2012년 수상에 이어 두 번째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는 전국 최초다. 이번에 수상한 기관은 연구실 부문에 인하공전을 비롯하여, 경상북도 보건안전연구원, 한화케미칼(주) 중앙연구소와 LMO 부문의 부경대이다.


인하공전은 지난 3일과 4일에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험실습실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안전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으며, 오는 12일에는 화공환경과, 기계설계과, 디지털전자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구활동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이수자에게는 안전교육 수료증을 제공해 학생들의 취업에도 도움을 주는 등 다양한 안전 관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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