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법인 성인학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설립자 청전 이화성 박사의 호남대학교장이 오는 10일 엄수된다.
영결식은 10일 호남대 중앙운동장에서 학교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예배를 시작으로 묵념, 김한배 인문사회대학장의 약력보고, 고인의 육성녹음 근청, 장례위원장인 장병완 국회의원의 영결사, 전 국어국문학과 이향아 교수와 김선수 총학생회장의 교직원 및 학생 대표 조사를 비롯해 분향·헌화 등의 순서로 고인의 뜻에 따라 기독교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故 이화성 설립자는 1939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났다. 1981년 고려대 경영대학원에서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고 타이완 중국문화대에서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교육을 일으켜 나라에 이바지한다는 육영보국(育嬰報國)을 실천하고자 1978년 호남대를 설립했다. 1988년부터 1995년까지 이사장을 역임했다.
故 이화성 설립자는 지난 6일 오전 향년 77세 숙환으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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