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수의과대학 60주년 행사 개최

신효송 / 2015-11-06 17:09:50
'겨레와 함께한 60년! 세계와 함께할 100년!'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수의과대학(학장 원청길)이 6일 경상대 수의학관에서 '6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경상대 권순기 총장을 비롯해 대한수의사회 관계자, 경남지역 유관 기관 단체장, 동문, 대학 관계자,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대 수의과대학은 부울경 지역 유일의 수의학 교육기관이다. 지난 1955년 정원 40명으로 설립인가를 받고 오늘에 이르렀다.


그동안 수의과대학은 학사 1773명, 석사 236명, 박사 90명 등 유능하고 실력 있는 수의사를 배출해 왔다. 이들은 수의·축산·공중보건·생명과학 등 사회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개식, 국민의례, 학장 기념식사, 내빈 축사, 발전기금 전달 및 수의학 60년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물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 이후 수의학관 앞 광장에서 '60주년 기념비 제막식'이 거행됐다. 또한 경상대 동물의료원이 1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경상대 관계자는 "수의과대학은 '겨레와 함께한 60년! 세계와 함께할 100년!'이라는 슬로건으로 앞으로 국내외에 무한 경쟁력을 갖춘 수의학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새롭게 도약·발전하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기념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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