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UC 버클리에 위성 캠퍼스 구축"

신효송 / 2015-11-02 17:23:09
UNIST 글로벌 혁신 캠퍼스 개소, 창업 국제 네트워크 구축

UNIST(울산과기원, 총장 정무영)가 창업 전진기지를 해외에 구축해 실리콘밸리 등 글로벌 창업 시장 개척에 나선다.


UNIST는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캠퍼스(UC Berkeley, 이하 UC 버클리)'에 'UNIST 글로벌 혁신 캠퍼스'를 지난 1일 개소했다.


UNIST 글로벌 혁신 캠퍼스에는 남범석 교수(전기전자컴퓨터공학)와 연구원 등 5명이 상주하며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기술의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선다.


이번 위성 캠퍼스 개소는 UC 버클리가 주관하는 '글로벌 혁신 캠퍼스 프로그램(Global Innovation Campus Program, 이하 GICP)' 참여에 따른 것이다. GICP는 2015년 10월부터 총 3년간 진행된다. UNIST를 포함해 브라질의 미나스제라이스 연방대학교(Federal University Of Minas Gerais), 칠레 폰티피셜 카톨릭 대학교(Pontifical Catholic University of Chile), 중국의 산터우 대학(Shantou University), 필리핀 개발재단(The Philippine Development Foundation)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한다.


UNIST는 실리콘밸리의 다양한 창업 지원 정책을 벤치마킹해 UNIST의 연구 중심 벤처와 지역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무영 UNIST 총장은 "대학이 주도적으로 나서는 UNIST만의 창업 성공 모델을 구축해 창조경제 성공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UNIST가 연구 중심 벤처 창업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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