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가 1일 강릉에서 막을 내린 제3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메달을 휩쓸었다.
나사렛대는 이 대회에서 재학생 21명이 출전해 금메달 3, 은메달 9, 동메달 2개 등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나사렛대 선수들은 육상, 탁구, 농구, 배구, 유도, 축구, 수영, 스케이트, 골볼, 볼링 등 10개 종목에 출전했으며 육상 정종대(특수체육학과 2년), 남자 탁구단식 김선길(특수체육학과 3년) 등이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대회에 이어 2관왕을 차지한 정종대 선수는 육상트랙 남자 100M와 200M에서 금메달을, 400M와 10km마라톤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신민규 나사렛대 총장은 “피나는 연습으로 값진 메달을 딴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며 “장애인 체육 인재육성과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나사렛대는 지난 2005년 전국 최초로 국내 유일의 장애대학생 스포츠단을 출범시켜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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