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학교(총장 이용구)는 지난 29일 흑석캠퍼스 중앙광장에서 ‘2015 CAU Global Fair’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현재 중앙대에서 수학하고 있는 외국인 교환학생들이 원 소속 학교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우리나라 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계 각국의 76개 대학에서 온 150여 명의 외국인 학생들과 300여 명의 우리나라 학생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행사를 주관한 중앙대 국제처의 최영진 처장은 “최근 많은 학생들이 외국에서 공부하며 경험을 쌓고자 하지만, 해외 대학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기는 쉽지 않은 게 현실”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대는 재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는 현재 380개 해외 대학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대학 간 교육 및 연구 협력 강화를 통해 재학생들에게 외국어 학습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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