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속도가 가장 빠르고 발전가능성이 가장 큰 대학,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정성민 / 2015-10-28 14:40:36
[명문대 입학처장에게 듣는다]김현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입학홍보본부장

서울 소재 유일 종합국립대 자부심, 대학 특성화 사업 등 ‘정부재정지원사업 7관왕’ 달성
중앙일보 대학평가 ‘국립대 2위’, 취업률 ‘나그룹 2위’...학생 만족도 ‘최고’, 경쟁률 ‘상승’


영화계에는 흥행 보증수표로 불리는 명품배우들이 있다. 송강호와 전지현이 대표적이다. 그렇다면 학업과 취업을 책임질 수 있는 대학가의 보증수표, 즉 명품대학은 어디일까? 바로 서울과학기술대학교다. 서울과기대는 정부재정지원사업과 대학평가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뤄내고 있으며 양질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 진출을 보장하고 있다.

실제 서울과기대는 2014년과 2015년 현재까지 ‘정부재정지원사업 7관왕’을 달성했다. 2014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는 3년 연속 순위가 상승, ‘종합순위 20위·국립대 2위’를 기록했다. 취업률의 경우 2014년 62.5%를 기록함으로써 전국 4년제 대학 ‘나그룹(졸업생 2000명 이상~3000명 미만)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서울과기대는 산학협력연구동 신축 등 캠퍼스 환경 개선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아울러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이 50%를 넘어 사실상 ‘반값등록금’을 실현하고 있다.

이러한 명품대학으로서 서울과기대의 위상과 명성은 입시에서 입증되고 있다. 2016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2015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 10.20대 1보다 대폭 상승, 13.74대 1을 기록한 것. 이는 대학 입시에서 서울과기대를 선택하는 수험생들이 늘고 있다는 증거다.

김현규 서울과기대 입학홍보본부장은 “서울과기대의 성장은 뜬구름을 잡거나, 추상적이지 않고 명료하다. 압도적인 대학의 성장세가 눈으로 확인가능하기 때문”이라면서 “정부재정지원사업 선정, 각종 대학평가 결과, 매년 상승곡선을 그리는 입시 결과와 매년 탈바꿈하는 캠퍼스 인프라까지 서울과기대는 모든 분야에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Q 수시모집 논술과 면접에 대해 설명을 부탁드린다.
“서울과기대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총 1463명을 모집한다. 구체적으로 ▲학생부종합전형(학교생활우수자전형, 전공우수자전형, 고른기회전형) 1014명(69.3%) ▲논술전형 367명(25.1%) ▲실기전형 82명(5.6%)을 각각 선발한다.

먼저 면접의 경우 학생부종합전형인 학교생활우수자전형, 전공우수자전형, 고른기회전형 지원자를 대상으로 치러진다. 면접일은 11월 20일(학교생활우수자전형), 11월 21일(전공우수자전형), 11월 22일(고른기회전형)이다. 면접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에 대한 확인을 비롯해 인성, 전공적합성, 자기주도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면접을 실제 진행해 보면 면접을 간단하게 생각하고 오는 학생들이 많은데 지원 학과와 관련된 질문과 답변을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다.

논술은 11월 14일에 실시된다. 고교 교육과정을 정상 이수한 학생이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고 논술을 통해 지원자의 논리적 사고력, 추론 능력,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등을 평가한다. 한 가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인문계열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인문·사회과학 통합교과에서 출제되지만 자연계열은 지난해와 달리 수학에서만 출제된다. 지난해 기출문제와 올해 모의논술 문제를 참고하면 논술전형 준비에 도움이 될 것이다.”

Q 수시모집 이후 진행되는 정시모집의 주요 특징이라면.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다’군을 모집하지 않는 것이 지난해에 비해 최대 변화다. 즉 2016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총 896명을 선발하는데 ‘가’군에서 수능위주 전형으로 498명을, ‘나’군에서 수능위주 전형으로 364명과 실기위주 전형으로 34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성적을 20% 반영하는 것도 지난해와 달라진 점이다. 사실 정시모집에서 내신 성적이 전혀 반영되지 않으면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등한시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학교생활을 어느 정도 충실히 하면서 수능을 준비한 학생들을 선발하는 게 좋겠다고 판단,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게 됐다. 구체적으로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전 학과에서 수능성적 80%와 학생부 성적 20%를 일괄 합산, 합격자를 선발한다. 조형대학 소속 학과는 학생부 20%, 수능성적 80%로 4배수를 선발한 후 수능성적 60%, 실기성적 4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그리고 스포츠과학과는 학생부 20%, 수능성적 80%로 6배수를 선발한 후 수능성적 40%, 실기 성적 6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 반영 교과목은 자연계열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과학교과이고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사회교과다. 또한 예체능계열의 경우 국어, 영어, 사회교과를 반영한다. 학생부 학년별 반영비율은 1학년 20%, 2학년 40%, 3학년 40%인데 학생부 실질 반영비율은 20%다.

수능성적 영역별 반영 방법은 최대 인원을 선발하는 자연계열의 경우 국어A 20%·수학B 35%·영어 20%·탐구 25%를 반영, 수학B 영역 비중이 다소 높다. 문예창작학과를 제외한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B 30%, 수학A 20%, 영어 30%, 탐구 20%를 반영하고 문예창작학과의 경우 국어B 35%, 영어 30%, 탐구 35%를 반영한다. 스포츠과학과는 국어(A 또는 B) 35%, 영어 35%, 탐구 30%를 반영하고 조형대학은 국어(A 또는 B) 35%, 영어 35%와 함께 수학(A 또는 B)과 탐구영역 가운데 성적이 좋은 과목을 30% 반영한다.”

Q 최근 서울과기대의 상승세는 놀랍다고 할 수 있는데.
“서울과기대의 최대 장점은 서울 소재 유일의 종합국립대라는 점이다. 특히 2011년에 산업대에서 일반 국립대로 전환한 뒤 서울과기대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우선 지난해와 올해 2단계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수도권 대학 특성화 사업(CK-II),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 BK(Brain Korea)21 플러스사업, 실험실습실(연구실) 안전환경기반 조성사업, 고용노동부 IPP형 장기현장실습제 사업에 모두 선정되며 정부재정지원사업 7관왕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약 130억 원의 추가 재정을 확보함으로써 학문적인 내실을 톡톡히 다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4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3년 연속 순위 상승, 종합순위 20위, 국립대 중 2위(대외평판도 국립대 1위)를 이뤄냈고 2015년 영국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는 특성화 분야 국내 2위(아시아 32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한국경제의 ‘2015 이공계 대학 평판도 조사’ 종합 15위, 2014 청년드림대학평가(동아일보) ‘우수’ 청년드림대학 선정, 2014 기업관점 산학협력평가(산학협동재단) 대규모대학 그룹 중 ‘최우수’ 대학 선정, 2014 품질만족대상(디지틀조선일보) 대학교부문 ‘대상’ 수상 등 서울과기대는 각종 평가에서 상승곡선을 그려나가고 있다.”

Q 취업에서도 서울과기대는 최상위 수준을 자랑하지 않나.
“서울과기대는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발표하는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매년 최상위권을 놓치지 않고 있다. 지난해는 62.5%의 취업률을 기록해 전국 4년제 대학 ‘나’그룹(졸업생 2000명 이상~3000명 미만)에서 2위를 차지했다. 서울과기대가 취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가장 노력하는 부분이라면 전체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설계’라는 교양필수 교과목을 운영하는 것이다. 즉 매년 1학기마다 학과별로 강좌를 구성해 약 2400명의 학생들에게 실용적 글쓰기, 독서특강, 해외유학, 자기탐색, 프레젠테이션 등 기초직업능력 향상과정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커리어 로드맵 작성, 기업 분석 등의 과제를 부여하고 있다. 아울러 진로설계 교과목 중 일부 과정(약 50%)을 영어로 진행,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고 있다.”

Q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장학제도에 관심이 많은데.
“서울과기대는 교내 17개 장학금과 교외 36개 장학금을 통해 재학생의 53%에게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는 등 전국 최상위 수준의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이 오직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2014년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이 59.7%에 달해 서울과기대는 사실상 반값등록금을 실현하고 있다.”

Q 서울과기대는 명품 캠퍼스로도 유명하지 않나.
“최근 과감한 시설 확충을 통해 다른 대학들이 흉내를 낼 수 없는 수준의 캠퍼스 마스터 플랜을 실행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국제 규격의 종합운동장을 건립했으며 올해에는 26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산학협력 연구동과 900명 규모의 제4생활관 2개동, 기숙형 인재원 신축 공사가 시작됐다. 또한 서울과기대는 캠퍼스 환경개선 사업, 학생복지 공간 조성 등으로 학생복지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생복지 시설로는 지난 5월 중앙도서관에 330㎡ 규모의 북카페가 개관, 학생들의 호응이 좋다. 이와 함께 국제 규격의 풋살장과 숲속의 다목적 작은 운동장 등 여가·체육시설을 확충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학업과 여가를 병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교내 환경개선 사업으로는 지난 상반기에 교내 자연하천인 ‘어의천’을 재정비, 더욱 아름답고 안전한 에코 그린 캠퍼스를 실현했다. 앞으로 교내 가로수길 개선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Q 서울과기대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 메시지를 전한다면.
“대학 선택에 있어 현재보다는 미래가치를 보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대학을 선택할 때 대학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서울과기대는 발전 속도가 가장 빠르고 발전가능성이 가장 큰 대학 중 하나이며, 입학 전보다 입학 후 만족도가 훨씬 높은 대학이다. 미래가치가 높은 서울과기대에서 여러분들의 꿈을 맘껏 펼쳐 나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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