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재외한인문화연구소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이원지 / 2015-10-23 15:27:59

공주대학교 재외한인문화연구소(소장 김영미, 국어교육과 교수)는 23일부터 24일까지 사범대학관 소회의실에서 ‘동북아 한인문학과 한국문학’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세미나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사)한민족문화교류협회에서 주관하고 공주대와 한국문화사에서 후원하는 국제 학술세미나로 재외 한인문인과 학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재러시아 고려인 작가 미하일 박과 카자흐스탄 고려인 학자 김게르만, 중국 조선족 작가 남영전과 리혜선 등이 자신과 동시대 작가들의 문학세계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작가의 눈으로 본 재외한인문단에 대한 진단과 작가의 육성으로 작품 창작에 얽힌 비화(秘話)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재외한인문학연구소는 작년 6월 개소한 이래 재외 한인문학에 대한 발굴과 조명 그리고 재외 한인문인들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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