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 대학평가 순위가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
제주대는 최근 발표된 중앙일보 '2015 대학 종합평가' 결과에서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29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37위보다 8계단 뛰어오른 성과다. 2013년 39위, 2012년 40위, 2011년 42위, 2010년 46위와 비교, 10~17단계 상승했다. 제주대가 20위권대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개 지역 국·공립대 중에서는 8위를 기록했다.
이번 종합평가는 ▲교육여건(교수 확보율 등 14개 지표) ▲교수연구(교수당 국제학술지 논문 등 11개 지표) ▲평판도(기업 인사 담당자, 진학교사, 대학교수 대상 8종 설문) ▲학생교육 노력 및 성과(취업률 등 8개 지표) 등 4개 부문에서 이뤄졌다.
제주대는 이중 교육여건 부문에선 전국 5위를 기록했다. 대학 계열별 평가에선 사회계열이 전국 11위에 오르는 성과를 올렸다.
제주대의 평가 순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것은 교육여건이 좋은 데다 교수연구와 평판도 부문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허향진 제주대 총장은 "전국 상위권 대학 진입을 위해 대학 모든 구성원이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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