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윤희)는 동대문구 전농동 캠퍼스에서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동대문소방서와 함께 정기 소방 훈련을 오는 22일 실시한다.
서울시립대 학생, 교직원 200여 명이 참여하며, 대학에서 직접 만든 '화재 대응 매뉴얼'대로 훈련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훈련은 대학본부 사무실에서 개인 난방기구 과열로 인한 가상의 화재를 재연하고 [화재신고 방법→소화기․소화전을 사용한 초기진화 방법→ 학생·교직원들의 긴급대피 요령→자체 소방대 소집 등 자체 소방훈련→소방차 출동, 본격진화]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로 소방설비(연기감지기·비상벨·방화문 등)이 작동된 상태에서 건물 내 학생과 교직원들이 대피 안내방송에 따라 신속하고 질서 있게 대피하고, 건물 이용자가 소화기와 옥내소화전을 직접 방수하게 함으로써 보는 훈련에서 직접 참여하는 훈련으로 바꿨다.
원윤희 서울시립대 총장은 “화재발생 초기 대학자체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초기 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평소 반복 훈련을 통해 대응능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화재는 진압보다 예방이 최우선이므로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가지고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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