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중국과 축구교류 본격화"

신효송 / 2015-10-11 15:38:13
중국대학생체육연맹과 협약 체결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가 중국대학체육연맹과의 축구교류를 본격화한다.


박상철 호남대 부총장은 지난 10일 중국 샤먼시 로얄호텔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세계대학체육세미나'에 참가해 중국대학생체육연맹 쉐얜칭 국장과 '한중체육교류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과 중국교육부가 주관했다. 끌로드 루이 갈랭 FISU회장과 올렉 마티신 수석 부회장 등 30여 개국의 FISU 대표가 참가했다. 협약식은 세미나 폐막식 전에 진행됐다. 호남대와 중국대학생체육연맹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축구를 통한 한중체육교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호남대는 올해 안에 광주에서 '韓中대학청소년축구지도자발전포럼' 개최를 추진키로 했다. 양 기관은 이외에도 중국의 대학 중고교 축구지도자들에 대한 교육연수와 한중 학교체육발전을 위한 다양한 학술교류, 매스미디어 간 상호교류 등을 진행한다.


호남대 관계자는 "광주시가 향후 중국대학과 청소년 축구지도자를 양성하는 거점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중국 측과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 안에 '한중대학청소년 축구지도자 발전포럼'을 성사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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