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대전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개소식 개최

이원지 / 2015-10-07 14:49:48
수의과대학 뒤편, 건물 2층에 연면적 492㎡ 규모, 수술실, 입원실 등 갖춰

야생동물의 질병 연구와 부상 동물 구조 및 치료를 위해 충남대학교(총장 정상철)에 대전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문을 연다.

충남대 수의과학대학은 오는 8일 ‘대전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권선택 대전시장, 김인식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이상민 의원과 민병주 의원 등이 참석한다.

대전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수의과학대학 뒤편에 건립됐으며, 지상 2층에 연면적 492㎡의 규모에 수술실, 진료 처치실, 입원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 공사는 지난 2014년 12월 공사를 착공해 약 9개월의 공사기간 동안 11억 4000만여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대전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사고 등의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을 구조, 치료한 뒤 자연에 복귀시키는 한편, 야생동물의 질병 조사,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 동물의 복원 및 증식 등을 연구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구조부, 진료부, 질병연구부, 사무국 등에 교수를 포함한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대전시 환경정책 부서 관계자, 민간구호단체장 등이 포함된 ‘운영위원회’도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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