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학생, 모교에 3000만 원 '통근 기부'

이원지 / 2015-10-07 11:00:06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 한국어문학과 2011학번 안혜주 씨가 모교에 3000만 원 기탁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올 3월 휴학한 안 씨는 현재 펀드 관련 마케팅 분야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안 씨는 휴학을 하고 운영한 펀드 관련사업에서도 차차 성과가 나기 시작했고 차곡차곡 모은 월급과 그동안 아르바이트 급여 등을 모아 발전기금 3000만 원을 마련할 수 있었다.


안 씨는 자신이 돈을 벌게 되면 학교에 뭔가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해왔다고 한다. 그는 "학교로부터 장학금을 받았을 뿐 아니라, 학업적으로 여러 교우관계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서 이를 학교와 후배들에게 되돌려 주고 싶은 마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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