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대, NCS 세계화 추진한다"

신효송 / 2015-10-01 11:47:50
캄보디아 NCS 보급 목적 발대식 가져

호산대학교(총장 박소경)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세계화를 적극 추진한다.


호산대는 30일 호산대 대학본관 회의실에서 '해외 파견단 발대식'을 가졌다.


호산대는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NCS기반에 의한 평생직엽 교육대학 프로그램'을 캄보디아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호산대가 선정된 바 있다. 이에 호산대는 오는 4일부터 9일까지 캄보디아 현지에서 식품조각, K-POP 강의 및 지도, 심폐소생안전교육 등 세 가지 섹션을 보급할 계획이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캄보디아를 비롯한 개발도상국의 경제성장을 위해서는 각 산업부분별로 표준화된 기술 또는 기능인력의 양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바로 NCS(국가직무능력표준)교육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한편 NCS(국가직무능력표준)는 산업현장의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능력을 국가 차원에서 표준화하는 것으로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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