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총장 차인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 사업단)이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입증했다.
GTEP 사업단 소속 유성진 교수(글로벌경영학부)와 정원식(의용공학과 4학년) 씨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하늘이(식품생명과학부 4학년) 씨가 한국무역협회장상을 받은 것.
유 교수와 정 씨, 하 씨는 지난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제8기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 수료식'에서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과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인제대 관계자는 "2009년 3기로 시작한 인제대 GTEP사업단은 최근 6년간 부산, 경남의 중소기업과 함께 30여 개국의 108회 박람회를 참가했으며 이번 제8기 GTEP 사업단은 활동기간 중 총 88만 불의 수출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면서 "아울러 교육과정 중 관내 수출중소기업의 인턴십 활동을 통해 무역실무 경험을 쌓고 해외박람회 참가 후 바이어 관리 등을 통해 기업의 실제 수출성과를 달성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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