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이재훈) 나노-광공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우승엽 씨가 지난 17일 제주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15 공학교육학술대회’에서 전국의 최우수 공학도에게 수여하는 ‘골드칼라(Gold Collar) 공학도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이 상은 블루칼라로 인식되는 공학적 역량에 인성과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두루 갖춘 지식기반형 공학인재를 의미하는 ‘골드칼라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공학교육학회(회장 김광선)가 제정했다.
우 씨는 전공역량을 발휘한 LED상용화기술(해충퇴치를 위한 LED 텐트 폴)로 특허를 출원하는 한편 창의적 사업계획서 경진대회, 창업경진대회 등 다수 공학경진대회에서 뛰어난 수상 성과를 냈다.
또 산업부 주관 공학교육혁신센터지원사업의 주요 공학교육 캠프 참여는 물론 전국대학생봉사단의 일원으로 국내외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공학교육 발전 기여와 인성 함양 측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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