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수시 경쟁률 4.82대 1

신효송 / 2015-09-16 17:16:57
1251명 모집, 6031명 지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직무대행 정윤길)가 지난 15일 수시모집 접수를 마감한 결과 1251명 모집에 6031명이 지원해 평균 4.8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별로 보면 일반2 전형에서 유아교육과가 22.8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 간호학과 22.6대 1, 한의예과(인문) 17.14대 1 순이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구본철 입학처장은 "2015 학부교육 선도대학(ACE) 육성사업 8년 연속 선정, 2014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국제화 부문 전국 16위 및 비수도권 지역사립대학 중 전국 6위 등 우수한 성과의 결과"라며 "경주 및 서울캠퍼스간의 학사 교류제도, 캠퍼스 간 복수전공, 학생부 종합전형 확대, 학생부 교과 반영방법 개선 등이 수험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면접 및 실기고사는 오는 10월 17일과 24일에 치러진다. 수능최저학력기준 미적용 모집단위의 합격자 발표는 11월 5일,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모집단위는 12월 9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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