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원자력 담당 공무원 초청 특강

이원지 / 2015-09-15 18:49:24
원전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상세히 전달

중앙대학교(총장 이용구)에서 원전지역 현장의 소식과 원자력 분야의 새로운 취업방향을 알리는 특강이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주관하고, 중앙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에서 수행 중인 ‘융복합 공학교육기반 원자력 시스템 엔지니어 양성 기초트랙사업(총괄책임자 김신)’에서 ‘제1회 에너지 청년특강’의 초빙강사로 울진군청 원자력담당 윤대길 주무관을 초청했다. 특강은 15일 중앙대 학생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전지역의 현장목소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강연에서 윤 주무관은 ▲원자력이란? ▲주요 에너지 이슈 ▲원자력클러스터 조성사업 ▲원전현장의 목소리 ▲원자력이 나아가야 할 방향 순으로 특강을 이어갔다. 윤 주무관은 “우리나라 원자력산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원전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함과 동시에 투명한 정보공유와 객관적인 판단에 따른 국민 수용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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